나의 이야기 335

자전거를 사다 - 접이식 미니벨로 <티티카카 플라이트 F16>

서울에서 자전거를 즐길 수 있는 인프라가 많이 좋아졌다. 한강과 지천 둔치에 자전거 도로가 잘 정비되어 있다는 것을 알고는 있었다. 그러나 자전거 타기가 서울 시민의 생활 깊숙히 자리잡고 있다는 사실을 직접 보고 느낀 건 최근의 일이다. 그동안 등산 이외의 레저 활동엔 별 관심을 두지 않았던..

나의 이야기 2011.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