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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덕고개-백운산-삼각봉-도마치봉-도마봉-신로령-장암저수지-이동면버스정류장 (2012년 4월 7일)

해발 고도 천 미터 근방의 산봉우리가 연결된 한북정맥은 언제든 오르고 싶은 산줄기로 내 마음 속에 새겨져 있다. 산봉우리들을 이어가는 마루금 산행을 즐기고 있는 요즘에도 한북정맥의 산길은 여전히 눈앞에 아른거리고 있었다. 날이 풀리면 시작하자는 생각으로 그간 미루고 있었는..

국내트레킹 2012.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