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번째로 간 춘클릿지는 전과 달리 다가왔다.
등반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었다. 등반 수준도 조금씩 향상되어감을 느꼈다.
친구가 찍어준 의암호의 맑은 물을 배경으로 한 그림도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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