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무렵 산에 가면 봄꽃이 만발하고 생동하는 대지의 꿈틀거림을 느낄 수 있다.
같은 꽃이라도 자연 속에 놓여 있으면 더욱 예쁘다.
설악에서 느끼는 봄은 더욱 특별했던 것 같다.
웅장하고 날카로운 바위산 내면에 숨기고 있는 색다른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다.
1. 얼레지... 2008년 설악산..
2. 진달래 속의 다람쥐... 2008년 운악산..
3. 설악산 서북릉... 5월에도 진달래가 한창이던 기억... 2007년..
4. 설악의 진달래... 2008년..
5. 설악의 진달래 군락... 바위와 고사목 사이의 아름다움... 2008년..
6. 큰앵초... 설악산 서북릉... 2007년..
7. 함박꽃... 산목련이라고도... 2007년 설악산 십이선녀탕계곡..
8. 현호색... 2008년 설악산..
9. 개별꽃... 2008년 설악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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