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선생님의 안정적인 리딩으로 가이앙 암장에서 즐거운 한때를 보낼 수 있었다.
비가 오락가락한 날씨였지만 암벽등반의 맛을 즐기기엔 전혀 지장이 없었다.
후등자 확보 중에도 어정쩡한 내 모습을 멋지게 촬영해준 허선생께 감사드린다.
'암빙벽등반 > 해외등반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의 첫 알파인 등반기 - 월간 <마운틴> 2013년 9월호 (0) | 2013.08.30 |
---|---|
코스믹 릿지 등반과 발레 블랑쉬 설원에서의 야영 - 2013년 7월 6일~7일 (0) | 2013.07.24 |
에귀 뒤 투르(3542 m) 등반 - 2013년 7월 1일~2일 (0) | 2013.07.17 |
가이앙 암장에서 등반을 즐기다 - 2013년 6월 17일 (0) | 2013.07.16 |
에귀디미디 코스믹 릿지 믹스등반 모습 (0) | 2013.07.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