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가자 : 무심, 노아, 파사, 한줄기빛, 버베나, 캐빈, 가우스, 이상 7명.
- 다도의 영원한 총무, 한줄기빛님의 동행이 무척 반가웠습니다.
- 버베나님의 일취월장, 이제는 수준급의 리지 실력이 보기 좋았습니다.
- 항상 지켜주시는 무심님, 노아님, 파사님, 캐빈님의 정성에 감사드립니다.
- 불암산의 바위도 우리들의 마음만큼이나 착착 감기는 듯이 잘 붙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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