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가자 : 무심님, 캐빈, 가우스, 이상 3명
- 조금 더운 날씨였지만 아기자기 바위 타는 맛이 일품이었다.
- 사람들로 붐비는 육봉 능선을 피해서 새로운 길을 개척하였다.
- 케이블카 능선으로의 하산 길이 긴장감을 갖게해서 좋았다.
- 가끔은 관악산도 사랑해주어야 한다는 생각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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