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머신'으로 불리며 알파인 등반에 스피드 등반 개념을 접목했던 전위적인 등반가 율리 스텍의 등반 모습들.
율리 스텍은 2017년 4월 30일에 히말라야 눕체 절벽 아래로 추락하여 안타까운 죽음을 맞이했다.
에베레스트와 로체 산을 산소장비 없이 최단 시간에 오르는 목표에 도전하기 위한 적응 훈련 중이었다고 한다.
율리 스텍이 생전에 알프스의 명봉들인 드류, 아이거, 그랑드조라스 등을 오른 모습들이다.
Ueli Steck in Les Drus "North Couloir Direct" (VI, Al 6+, M8)
Ueli Steck New Speed Record Eiger 2015
Grandes Jorasses north face speed solo- Ueli Steck
82 Summits In 62 Days, Ueli Steck Tests His Endurance In The Alps, Part 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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