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에서의 마지막 밤을 템즈 강변 야경 촬영하는 것으로 보냈습니다.
짐을 줄이기 위해 삼각대를 가져가지 않은 관계로 다리 난간 같은 적당한 곳에 카메라 올려 놓고 몇 컷 담아 보았습니다.
런던은 밤 10시가 넘어야 깜깜해지기 때문에 오랜 시간 머물지 못한 것이 좀 아쉬웠습니다.
앵글이 마음에 들지는 않지만 그런대로 볼만한 몇 컷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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