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망 좋은 길을 걸으면 마음이 편안해진다.
하얀 설산과 푸른 초원이 공존하는 알프스 산허리를 걷노라면 모든 걱정은 사라진다.
샤모니 몽블랑의 그랑발콩노르를 걷던 날의 설레임은 기억 속에 오래 남을 것이다.
함께 걸었던 허선생님의 멋진 사진들은 좋은 선물로 간직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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