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아님께서 다치신 이후로 처음 나오셨습니다.
무심 형님도 오랜만에 함께 해주셨습니다.
캐빈은 문상 때문에 탱크바위에서 헤어졌습니다.
청학리 대슬랩을 바라보며 여유로운 하산길을 즐겼습니다.
반가운 얼굴들과 마음 넉넉한 산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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