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트레킹

수락산 - 2006년 8월 26일

빌레이 2009. 5. 29. 14:03

노아님께서 다치신 이후로 처음 나오셨습니다.

무심 형님도 오랜만에 함께 해주셨습니다.

캐빈은 문상 때문에 탱크바위에서 헤어졌습니다.

청학리 대슬랩을 바라보며 여유로운 하산길을 즐겼습니다.

반가운 얼굴들과 마음 넉넉한 산행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