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엔 아름다운 노을 빛 보기가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지난 주 미국 요세미티 국립공원 인근에서 오랜만에 괜찮은 노을 풍경을 보았습니다.
삼각대도 없고, 측광을 위한 카메라 조작할 시간도 없고 해서 대충 질러댄 샷 중에서 몇 컷 올립니다.
현장에서 느꼈던 아름다움을 제대로 표현하기 힘든 걸 보면서
사람의 눈과 여러 감각 기관은 어느 인공적인 것보다 훌륭하다는 점을 다시 한 번 실감하게 됩니다.
요즘엔 아름다운 노을 빛 보기가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지난 주 미국 요세미티 국립공원 인근에서 오랜만에 괜찮은 노을 풍경을 보았습니다.
삼각대도 없고, 측광을 위한 카메라 조작할 시간도 없고 해서 대충 질러댄 샷 중에서 몇 컷 올립니다.
현장에서 느꼈던 아름다움을 제대로 표현하기 힘든 걸 보면서
사람의 눈과 여러 감각 기관은 어느 인공적인 것보다 훌륭하다는 점을 다시 한 번 실감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