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사진

마차

빌레이 2011. 6. 11. 21:27

도시에서 마차를 보면 즐거워진다. 시내를 달리는 마차 때문에 비엔나는 더욱 낭만적인 이미지를 심어주는 것 같다.

자동차 소음은 싫지만, 포도를 달리는 마차의 말발굽 소리는 정겹다. 관광용일지라도 주위에서 마차를 자주 볼 수 있으면 좋겠다. 

 

1. 비엔나 시내를 달리는 관광용 마차... 2009년 여름..

 

2. 융프라우의 관문인 스위스 인터라켄의 호텔 앞에 서있는 마차... 2009년 여름.. 

 

3. 휴일에 가족들과 마차를 타고 교외 산책을 즐기는 듯... 2010년 봄, 벨지움 루벤 근교..

 

4. 캐나디언 록키의 관문인 벤프에도 관광용 마차가 많다... 2008년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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