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트레킹

캐나다 여행기 (5) - 다시 록키산맥으로

빌레이 2011. 4. 4. 18:51

 

밴프 지역과는 또다른 매력이 있는 재스퍼국립공원에 가고 싶어 새벽에 차를 몰았습니다.

컬럼비아 대빙하, 말린 호수, 썬웝터 폭포, 애서배스카 폭포, 미스타야 캐니언 등이 있는 곳입니다.

무리한 것 이상의 만족감이 있을 정도로 모두가 훌륭한 절경을 간직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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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재스퍼 타운에서도 50여 킬로미터를 가야 나오는 말린호수... 외진 데에 있는 만큼 조용하고 포근하다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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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말린호수에서는 카누를 즐기는 사람들이 유난히 많았습니다... 말린호수는 루이스호수 못지않게 자주 사진모델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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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말린호수에서 흘러나오는 말린강... 원시적인 모습이 참 아름답고 이채로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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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말린캐니언 모습... 그 깊이가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깊어 처음엔 물소리만 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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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애서배스카 폭포 부근의 이름모를 작은 호수... 물고기가 어찌나 많던지... 훤히 보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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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미스타야 캐니언 바로 위쪽입니다... 록키의 계곡은 어디나 이런 모습... 루어낚시가 하고 싶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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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미스타야 캐니언... 처음엔 다리가 후들거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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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썬웝터 폭포의 절경... 설명이 필요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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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썬웝터 폭포 하단부... 절벽의 높이가 장난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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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애서배스카 폭포 하단부... 퇴적암 지층의 협곡미가 대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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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애서배스카 폭포... 수량이 정말 많았던... 그래서 항상 무지개가 있었던... 사진엔 잡히지 않은 게 아쉽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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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밴프 주위의 노케이산에 오르던 중 만난 산양가족... 보호색이 대단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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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캘거리로 돌아오는 길에 버밀리온 호수에 들렀습니다... 이와 같은 반사 그림을 얻기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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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두 명의 비키니 미녀가 카오디오 크게 틀어 놓고 일광욕 즐기고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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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명랑한 건강미를 가까이 보고 싶은 마음에... 살짝 당겨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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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캐스캐이드 폰드에서 이른 아침에 얻은 그림입니다... 보이는 산은 런들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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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캐스캐이드 연못에 비친 캐스캐이드 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