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랑발콩노르를 트레킹 하던 중 몽탕베르 언덕에서 본 모습이다.
좋은 길 놔두고 험한 바윗길을 오르려고 하는 아들을 흐뭇하게 바라보는 아빠의 표정이 재미 있다.
우리가 자랄 때에는 위험한 행동 하면 부모님께 혼나곤 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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