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설악 <한 편의 시를 위한 길> 등반에서 친구 정신이는 우리들의 전문 사진사가 되었다.
좋은 그림을 잡아보겠다는 열정으로 무거운 DSLR 카메라에 망원렌즈를 장착해서 힘든 바윗길을 올랐다.
정신이의 사진 실력 때문에 엉성한 나의 등반 모습도 그럭저럭 봐줄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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