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도시대의 문화와 풍습을 재현해 놓은 테마파크인 노보리베츠의 지다이무라는 무사들이 활동했던 시기의 일본 사회를 엿볼 수 있는 공간이다. 닌자들의 액션쇼는 충분히 볼만한 가치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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